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터트롯 방송 에서 정동원 군이 출연한다고 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죠
트로트 영재로 불리고 있는 정동원 군이 SBS 영재발굴단에 나오면서 생애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기도 했습니다
13세의 어린 나이에 트로트 신동의 칭호를 얻게 된것인데요 높은 실력만큼이나 이미 넓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할아버지 뻘이 좋아할만한 트로트를 따라서 부르면서 어렸을때부터 트로트 가수를 꿈꿔왔다고 했습니다
정동원군이 3세때 부모님들이 이혼하시고 어머니와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서 큰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었죠
대신 아버지를 대신해서 할아버지가 정동원 군을 양육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알아버지와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았고 할아버지가 자주 부르셨던 트로트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트로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이런 마음의 상처로 크게 힘들어했던 정동원군이 트로트를 부르면서 밝게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이런 모습에 감격하셨는지 음악 연습실을 손수 지어주고 전국 공연장을 찾아다니기 까지했다고 합니다
손자의 재능을 높히 평가해서 영재발굴단과 인간극장에도 출연시키기도 했었죠 지난 7월에 영재발굴단에 들어간 후 큰 기획사들이 러브콜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까지 부를 정도였다고 하네요 예전만큼 여유로운 시간을 갖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영재발굴단의 활약으로 정동원군의 끼와 재능이 온세상에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할아버지의 애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일까요 드디어 미스터트롯 정동원 군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큰 화두로 떠오른 프로인데요 임종수 작곡가와 프로듀싱팀이 직접 곡을 선물하고 싶다고 하면서 연락을 취해왔다고 합니다
앨범이 나가고나서 음반 제작에 필요한 자금은 크라우드 펀딩에서 단 열흘만에 목표 금액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지난 18일날에는 영재발굴단의 마지막 회였는데 다시 정동원 군이 나와서 단독콘서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옆에서 꾸준하게 지켜주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폐암 말기 판정 소식에 제작진들이 정동원 군을 위해서 따로 단독 콘서트를 열어주기도 했습니다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라는 방송분에 나왔던 유산슬이 정동원구느이 콘서트에 나와서 큰 화제를 모은바 있었죠
정동원 군 뿐 아니라 다른 유명 연예인들이 같이 출연을 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천명훈부터 해서 개그맨 , 김인석, 수학강사 정승제, 등 10대 이하 참가자들과 출연진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미스터트롯 정동원 군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큰 기대를 가지게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스트롯에 이어 이번엔 미스터트롯 벌써 부터 관심집중 이네요. 트로트를 경연 프로그램 으로 만들어 성공 했다는게 발상의 전환 이라고 해야 하나요. 대부분 가요 나 아이돌 을 위한 경연프로그램이 존재 했지 이런 프로그램이 성공 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 하지 못하지 않았나 합니다. 미스트롯 의 인기가 미스터트롯 인기 로 이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출연 자 들 중 홍잠언 최연소 참가자로 사람 들의 관심을 집중받고있네요. 스타 예약 을 할만큼 충분한 끼와 재능 을 가지고 있지않나 합니다.
10살 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준급의 발성 과 호흡 그리고 여유 로운 무대 매너까지 심 사위원 들로부터 올 하트를 받았네요. 트로트 신동 이 탄생 하지않았나 합니다. 박상철 '항구의 남자'를 완벽한 커버 무대 를 만들었네요.
외모도 깨물 어주 고 싶을 만큼 귀엽 네요. 장윤정 은 "저희 가 막내 라서 히트 를 준 것이 아니다"라고 칭 찬 했고 조영 수 는 "천재 다 좋 은 가수가 되 기 위한 목소리, 음정, 박자, 컨트 롤, 끼, 눈빛, 몸짓 하나도 부족 함 없이 완벽 하다. 10년 뒤가 더 기대 된다" 최고 의 평가를 받지 않았 나 합니다.
홍잠언은 자신의 곡 '내가 바로 홍잠 언 이다' 앙코를 무대 까지 완벽 하게 소화 를 했습 니다. 올 해 초등 학교 3학년으로 전국 노래 자랑을 통해서 얼굴을 알렸 다고 합니다. 이대로 잘커 서 우리 나라 트롯의 중심이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