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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M 직업 공략 모바일 mmorpg 추천

로한M이 출시했다는 소식에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후기를 남겨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로한M, 꽤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원작의 게임성을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선보여,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 더욱이 혜자스러운 이벤트 보상으로 과금요소를 줄인 것도 칭찬할만하다. 그래서 할만한 모바일MMORPG추천 게임을 찾는다면 모바일게임기대작 로한M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게임을 시작하면 직업 선택부터 할 수 있다. 총 4가지의 직업이 나오는데, 초창기 원작에서 나왔던 직업군과 동일해서 추억을 자극하기도 한다. 참고로 원작 로한은 8개의 직업이 있기 때문에, 이후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면 직업이 더 추가될 거 같다는 예상이 들기도 한다.

휴먼 기사는 [검, 방패], [검, 단검]을 쓰는 탱커형 직업이라 할 수 있다. 공방 밸런스가 좋고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육성 난이도가 낮다는 특징이 있으며, 대규모 PVP라 할 수 있는 공성전과 같은 콘텐츠에서 선봉장 또는 리더와 같은 역할을 하기에,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직업이다.

레벨 50이 되면 가디언과 디펜더로 전직이 가능하다. 가디언은 공격형 딜러로 1대1 전투에 강하나 다수와 전투하면 포션소모가 조금 심하다는 장단점이 있다. 안정적인 자사는 어렵지만 디펜더보다 빠른 사냥속도를 보여준다는 게 특징이 있다.

디펜더는 방어력과 체력이 높아지는 탱커형 클래스다. PVP에서 탱커역을 하며, 공격력이 가디언보다 낮아 자사 속도가 느리지만 안정적으로 사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방치형으로 육성하려면 가디언보다 디펜더가 조금 더 좋기도 하다.

하프엘프 궁수는 무과금 유저들을 위한 직업이다. 사용 무기는 [활], [석궁]이며 원거리에서 적을 사냥하기 때문에, 퀘스트 수행이 매우 쉽고 육성 난이도가 다른 직업에 비해 가장 낮은 편이다.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퀘스트 진행 시 여러 유저가 몬스터를 동시에 잡아도 몬스터 사냥 퀘스트가 완료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원거리에서 적을 사냥하는 하프엘프 궁수가 단연 가장 빠른 퀘스트 수행 능력을 보여준다.

레인저와 스카우트로 전직이 가능하다. 레인저는 강력한 한 방이 있는 원거리 딜러라 할 수 있습니다. PVP에서 치명타를 통한 순간적인 폭딜이 가능해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스카우트는 공격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광격 스킬을 이용한 다대다 전투에 능해 몰이사냥에 좋고 마법사 같은 매력을 보여준다. 오토 전투보다 수동 전투에 보다 좋은 효율을 보여주기도 한다.

원거리 사냥이 가능한 다크엘프 마법사도 퀘스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단 하프엘프 궁수에 비해 마나를 소모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육성 난이도는 하프엘프 궁수보다 조금 높은 편이다. 하지만 강력한 마법 공격을 구사하고, 디버프를 이용하는 PVP 등 매력적인 능력이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또한 다대다 전투에 강한 직업이다 보니 대규모 PVP에서 가장 활약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후에 워락과 위자드로 전직이 가능하다. 워락은 디버프 스킬이 주로 이루는 마법사인데, 단체 PVP라 할 수 있는 대규모 길드전에 좋으며, 일대일 PVP에서도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라 할 수 있다.

위자드는 광역 스킬이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마법사라 할수 있다. 몰이사냥에 좋고 많은 적들을 녹이는 액션 쾌감이 있어 꽤 메리트가 있는 직업이며, 수동 전투로 돌리고 광역스킬로 몰이사냥을 하면 어떤 직업보다 빠른 레벨업을 경험할 수 있기도 하다.

오로지 PVP를 위해 만들어진 단 암살자다. [단검]과[카타르]를 이용해 전투를 진행하며, 공격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은신하고 적을 공격하거나 작신의 아이디를 숨기고 PVP를 진행할 수 있어, PVP에서만큼은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4개의 직업 중 육성 난이도가 가장 높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벤져와 프레데터로 전직이 가능하다. 근거리 딜러라 할 수 있는 어벤져는 짧은 시간 높은 대미지를 넣을 수 있어, 순간 적의 숨통을 끊는 전형적인 암살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프레데터는 회피가 높은 닌자와 같은 느낌을 주는데, PVP보다 PVE에서 보다 좋은 성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자사를 돌릴 수 있어 방치형으로 캐릭터를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전직 직업이기도 하다.

필자는 일단 무과금으로 모바일게임기대작 모바일MMORPG추천 로한M을 즐길 예정이라 하프엘프 궁수를 선택해 플레이 중에 있다. 확실히 퀘스트 수행이 빠르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지며, 육성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지 허들 구간도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전투는 자동사냥을 지원하며, 퀘스트 수행을 위해 단숨에 이동하는 등 편의성을 더해 게임의 피로도가 적다. 자동사냥과 같은 시스템은 원작에서는 없는 시스템이라 발전된 게임성을 보여주는 모바일게임기대작 모바일MMORPG추천 로한M이다. 게임의 피로도가 적기 때문에,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하루 종일 게임을 돌려도 무리 없이 돌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자동사냥 지원과 함께 단순하고 쉬운 컨트롤까지 지원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괜찮게 다가온다. 이러한 게임성 덕분에 방치형 식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도 있으며, 바쁜 학업 또는 직장에서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필자와 같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꽤 어필이 되는 부분이다.

로한M의 경우 원작 로한의 시대적 배경 100년 후를 이야기하고 있다. 게임 스토리가 원작 이후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큼 원작을 즐겼던 분들에게도 쏠쏠한 재미로 다가오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또한 게임 스토리는 풀보이스를 지원하는 등 역동적인 스토리 연출을 보여주고 있어 한 편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원작에 존재하는 캐릭터와 장비 등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캐릭터 성장에 따라 빨라지는 전투리듬을 더해 과거 온라인게임을 하던 유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온라인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필드 전투 방식을 탑재한 것도 꽤 만족스러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장비는 필드 사냥을 통해 파밍이 가능하고 파밍한 장비를 거래소에 올려 파는 식으로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다. 로한M은 필드 사냥 위주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착용하는 장비가 모두 파밍을 통해 획득하거나, 거래소를 이용해 거래해서 얻을 수 있어 기본적인 MMORPG의 감성을 그대로 살렸다는 인상을 더해준다.

특히 거래소 시스템은 어떤 게임보다 폭넓게 시스템을 제공해 신선한 재미까지 준다. 아이템 거래는 물론이고, 원작 로한처럼 캐릭터 거래까지 지원하는 모습인데, 모바일 최초 캐릭터 거래라는 점이 다른 게임에서 찾을 수 없는 매력이기도 하다. 아이템과 캐릭터 거래로, 아이템베이와 같은 거래 사이트를 통해 돈이 될 수 있는 게임성을 완성했기에, 모델 김칠두가 나와 돈이 되는 모바일게임 로한M이라고 홍보했던 영상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장비 파밍, 장비 강화와 같은 요소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기본적인 MMORPG의 메커니즘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PK의 특화된 시스템을 탑재해, 유저들 간 경쟁을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보여준다. 길드를 통한 길드전, 필드 PK 등 유저끼리 자유롭게 경쟁하고 게임을 풀어나가는 자유도 높은 PVP를 보여준다.

정식 론칭을 맞이하여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푸짐한 혜택까지 더해주고 있어 게임을 즐기고자 한다면 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싶다. 또한 푸짐한 혜택이 더해지는 만큼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모바일게임기대작 모바일MMORPG추천을 원한다면 로한M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신규유저에게 7일간 특별한 혜택이 더해준다. 7일 동안 접속하면 계정 단위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어서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른 보상도 지급하고 있는 중이다.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른 보상이 지급되는데, 매일 120분만 게임을 플레이해도 쏠쏠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혜자스러운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는 로한M이다.

월간 접속 보상 [신규 유저]을 지급한다. 매일 접속하면 접속 보상을 7일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추가로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연속 접속 보상까지 있어, 접속만 해도 과금러 못지않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무과금, 소과금으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꽤 괜찮은 혜택이라 할 수 있겠다.

최초 만렙에 도전하면 포르쉐가 지급된다. 당첨자 선정 시까지 무기한 진행되는 포르쉐 지급 이벤트는 길드 가입 후, 캐릭터 최고 레벨 (레벨 100)에 도달하면 서버 무관, 최초로 최고 레벨 달성 즉시 2020년 포르쉐 박스터가 지급된다. 어른들의 게임이라는 수식어가 있는 로한M인 만큼 남다른 현물 보상을 지급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정식 론칭부터 지금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던 로한M이다. 그만큼 재밌고 잘 만들어졌기에,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싶은 모바일게임기대작 모바일MMORPG추천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더욱이 정식 론칭을 맞이해 푸짐한 혜택까지 주어지고 있기에, 게임을 즐길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 할 수 있으니,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아래 링크를 참고해서 게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